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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19-05-16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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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5일 국회 수소 포럼에서 있었던 매킨지 코리아의 2030-205 수소 로드맵 자료 전달 드립니다.

 

월간 수소경제 기사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75

 

양이석님께서 좋은 자료를 보내 주셔서 정리를 해보려 했으나 원체 내용이 방대하고 많아 12/5 국회 포럼에서 중요하게 언급 되었던 내용들(이산화탄소 저감의 효과, 수소전기차의 적용 분야, 수소의 생산 방식, 제조 단가의 인하 가능성, 2022~2030 단기간 실행 방안)과 이해 하기 쉬운 도표들 중심으로만 재 정리를 해 봤습니다.

 

평소 전기차 vs.수소전기차의 효용성 논란, 수소 생산의 친 환경성 여부, 수소 생산 단가및 소비자가 인하의 가능성등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셨을 내용에 대한 설명과 배경들이 매우 자세하게 설명이 된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봐도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나 수소 전기차를 선택하는 경우 향후 최소 10년간의 사용과 그 이후에 대한 예측을 위해 서도 필요할 내용이라 생각해 올려 드립니다.

 

수소전기차로써 만이 아닌 미래의 에너지원이자 환경을 지키고 더 나아나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까지 고려 될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자료 공유해 주신 양이석 님께 감사 드립니다.

 


요약

 

 

수소의 당위성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여러 친환경 솔루션들이 최근 큰 발전을 이루고 상업화가 된 가운데, 과연 수소가 미래 사회 에너지의 핵심요소가 될 수 있을지에 의구심을 표명하는 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본 보고서는 수소가 멀지 않은 시일 내에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변화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수소는 이미 한국에서 친환경 에너지로서 전례없이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에도 앞서 발전한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들과의 상호보완관계를 강화하며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에서 이러한 수소의 부상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둘째, 재생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셋째, 에너지원의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 

 

한국은 세계 수소시장에서 기술 선도국이 될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수소차, 수소 생산 설비, 유통 인프라 및 부품산업을 통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 이미 앞서있는 한국의 수소 관련 최종수요 어플리케이션 산업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육성하면, 추가적인 혁신을 이끌어내어 글로벌 수소 기술 발전의 선두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수소산업은 수출을 통한 성장동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상당한 경제 성장 및 고용창출 효과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는 변동성이 높은 재생에너지원이 전력 시스템에 효율적으로 통합될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대규모로 신재생에너지를 수입하여 온실가스 절감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수소는 한국의 온실가스 저감 목표의 약 40%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탈탄소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1.  이에 더해, 수소의 사용을 통해 최근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황산화물 등 배기가스를 감축, 제거함과 동시에 도시 소음 공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언

 

제언 1: 핵심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구체적 마일스톤 설정 우선순위 어플리케이션의 초기 확산을 위하여 우선 2022년까지의 단기 마일스톤을 구축하고 2030년을 위한 중기 마일스톤을 설정해야 한다. 이로 인해 이해당사자들이 각 부문의 개발과 관련된 장기적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제언 2: 민-관 협력을 통한 마일스톤 실현 지원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의 핵심 업체가 공동으로 수소 파트너십과 로드맵, 마일스톤을 구축해야 한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을 실행한다:

 

제언 3 : 한국의 운송 시스템을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선도 시장으로 육성 높은 인구밀도, 반도로서의 특성, 국내 제조업체의 강한 시장 지위와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 선도성의 측면에서 한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이동형 연료전지 시장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ƒ국내 모든 주요 도시 및 고속도로를 포괄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300개 HRS를 설치하고 국가 전체의 이동성을 구현, 이후 편의성 증대를 위한 증설

ƒ2022년, 2026년 마일스톤을 거쳐 2030년까지 버스와 택시를 탈탄소 파워트레인으로 전환 ƒ 재정적, 비 재정적 보조와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트럭 및 운송 부문의 수소 전환을 장려 

 

제언 4: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 강화 수소 밸류체인 내 일부 분야에는 한국이 두각을 드러내지만 나머지에는 역량, 관련 업체 및 기술이 부재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제 4장 참조). 해당 분야를 강화하려면 한국은 다음을 실행해야 한다.
 ƒ 역량이 부족한 부문의 경쟁력 있는 업체를 인수하거나 제휴하여 특히 수소 생산 등 부족한 기술역량을 확보
 ƒ 국내외 노하우 공유를 위한 업계 얼라이언스를 구축, 밸류체인 전반에 거친, 한국에 대한 R&D 컨소시엄 구성 장려

 

제언 5: 가스 네트워크의 탈탄소화를 위한 장기적 계획 수립 이 수소 비전을 향한 과정에서 한국은 대규모 가스 파이프라인 설비 구축 및 운영 경험으로 이점이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ƒ 수소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기 로드맵 수립
 ƒ 순 수소 배관을 위한 이상적 방법을 연구, 재건축 재개발 지구에 우선 시행
 ƒ 수소 배관이 적합하지 않은 곳을 위한 고압 수소 튜브, 액화 수소 등의 수송 기술 연구, 투자 

 

제언 6: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있는 수소 공급산업 육성 국내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수소 및 해외 수입 수소 등 청정수소를 경쟁력있는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이 이루어져야 한다.


상용 규모의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책 지원과 보조금을 통해 가격 경쟁력이 생기기까지 초기 투자 보조
ƒ 저비용, 탈탄소 수소를 심해 풍력 발전이나 해외에서 생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연계하여 수소 수입 구조 구축
 수소 수입을 위해 액화 수소나 암모니아를 통한 해상수송 기술역량 (예: 터미널, 장비, 수송) 구축

 

수소 생산 로드맵

 

언제나 생산단가가 가장 싼 수소는 부생 수소가 되겠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SMR을 통해 생산한 수소가 그 다음을, 그리고 호주 등지로부터의 수입 수소 및 국내 태양광, 풍력 기반의 수전해 수소가 그 뒤를 따를 것이다. SMR의 수소 단가는 원재료 메탄의 가격에 따라 달라지고 수전해 단가는 전력 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들 요소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가격과 순위도 바뀔 수 있다.
2030년에도 수입 수소 단가가 국내 SMR 생산비용보다 여전히 높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소 공급의 초기 투자는 수입을 위한 해외직접투자보다는 국내 생산 설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수소 경제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수소 공급이 이루어져야 소비자 어플리케이션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등 잠재적 수출국과 선제적으로 관계를 맺는 노력 또한 필요할 것이다.
2030년, 국내 총 수소 수요는 부생수소와 국내 SMR로 모두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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